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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5년 만에 최하위 확정…NC, PS 매직넘버1 [오!쎈 리뷰]

기사입력 : 2019.09.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부산, 민경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rumi@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리그 최하위가 확정됐다.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패했다. 반면 9위 한화 이글스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롯데는 2004년 이후 15년 만에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게 됐다. 

NC는 3연승을 질주하고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선발투수 이재학은 5이닝 5피안타 3탈삼진 5볼넷 1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타선에서는 모창민이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3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양의지와 노진혁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OSEN=지형준 기자] NC 다이노스 모창민. /jpnews@osen.co.kr

NC는 3회초 선두타자 김성욱의 2루타와 김태진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찬스를 맞이했다. 박민우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양의지의 안타와 박석민의 볼넷으로 계속된 2사 만루찬스에서 NC는 스몰린스키의 밀어내기 볼넷과 모창민의 만루홈런으로 단숨에 6-0을 만들었다. 

롯데는 5회말 선두타자 강로한의 안타와 손아섭의 2루타로 무사 2, 3루 찬스를 잡았고 허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한 점을 만회했다.

이후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한 롯데는 9회말 선두타자 김민수가 2루타를 날리며 마지막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나종덕의 진루타와 손아섭의 볼넷으로 2사 1, 3루까지 만들었지만 윌슨이 우익수 뜬공으로 잡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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