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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83’ 김현수의 절치부심…가장 먼저 특타 실시 [준PO 현장]

기사입력 : 2019.10.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잠실, 조형래 기자] 10일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김현수가 가장 먼저 특타를 실시하고 있다. /jhrae@osen.co.kr

[OSEN=잠실, 조형래 기자] 준플레이오프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LG 트윈스 ‘캡틴’ 김현수가 자발적 특타로 부진 탈출을 노리고 있다.

LG는 10일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를 치른다. 전날(9일) 4-2 역전승으로 시리즈 전적 1승2패를 만들었다.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지만 웃지 못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주장 김현수였다. 김현수는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타율 8푼3리(12타수 1안타)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전날 역시 팀은 승리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현수의 가을 악몽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날 부진 탈출을 위해 김현수는 가장 먼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발적으로 특타를 하면서 잠자고 있는 감각을 깨우기 위해 노력했다. 티배팅을 한 뒤 배팅 머신을 이용해 배팅 훈련을 본격적으로 이어갔다.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박용택이 가장 먼저 나와 훈련을 진행했지만 이날만큼은 김현수가 박용택보다 먼저 훈련을 시작했다. 

과연 김현수는 이날 4차전에서 가을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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