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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홍이중 감독, ''한국전 승 우연 아냐...투타 모두 압도''[프리미어12 현장]

기사입력 : 2019.11.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지바(일본), 곽영래 기자]경기에 앞서 대만 홍이충 감독이 식전행사를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지바(일본), 조형래 기자] 대만이 한국을 꺾고 올림픽 출전권 획득의 불씨를 살렸다. 

홍이중 감독이 이끄는 대만은 12일 일본 지바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한국과의 경기에서 7-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만은 슈퍼라운드 성적 1승2패를 마크했고, 올림픽 출전권 획득의 불씨를 되살렸다. 

이날 대만은 선발 장이가 6⅔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한국 타선을 잠재웠다. 그리고 타선에서는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천쥔시우가 7회 쐐기 3점포를 쏘아 올리는 등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홍이중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맙다. 선수들이 정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선발 장이가 한국 타선을 잘 막아줬다. 이후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장이가 잘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투수진과 타선 모두가 한국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선 경기들과 달라진 점에 대해 "앞선 경기에서는 뒤진 상황에서 끌려가고 경기 후반을 수습해야 했다. 일본과의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안타를 11개 뽑아낸 것은 만족했다. 이후 고민을 했었고 타선을 어떻게 강화를 해야 할지에 고민을 했다. 원활한 대책을 강구했다. 오늘 1번에 후진롱을 배치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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