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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파트너' 피아자, 이탈리아 WBC 대표팀 감독 선임

기사입력 : 2019.11.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배터리를 이뤄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마이크 피아자가 이탈리아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피아자가 오는 2021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탈리아 야구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1992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이크 피아자는 1993년 타율 3할1푼8리(547타수 174안타) 35홈런 112타점 81득점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마이크 피아자는 LA 다저스를 비롯해 플로리다 말린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등에서 뛰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포수로 명성을 떨쳤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3할8리(6911타수 2127안타) 427홈런 1335타점 1048득점. 또한 2016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바 있다.

마이크 피아자는 WBC와 인연이 깊다. 2006년 초대 대회 때 이탈리아 대표팀에 발탁됐는데 출생지는 미국이지만 고조부가 이탈리아인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는 2,3회 대회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타격 코치로 활동하기도 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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