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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여운 끝' 두산, ''2차 드래프트 후 본격 협상 돌입'' [오!쎈 현장]

기사입력 : 2019.1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고척, 곽영래 기자]우승을 확정지은 두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우승 여운을 뒤로 한 채 본격적으로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3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한 두산은 11월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마무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이 한 시즌을 정리하고 있는 가운데, 프런트도 우승 행사 등을 어느정도 마치고, 본격적으로 내년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현재 두산에게 가장 큰 과제는 2차 드래프트. 오는 20일 2차 드래프트가 실시되는 가운데 지난 10일 보호선수 40인 명단을 제출했다.

그동안 실시된 2차 드래프트에서 유출 제한을 가득 채웠던 두산은 이번에도 보호선수 명단 구성에 고심했다. 선수층이 두터운 두산인 만큼, 유망주를 보호하다보니 1군에서 주전급으로 기용할 수 있는 선수도 어느정도 풀렸다는 것이 후문이다. 두산 관계자들도 현재 잠실구장에서 치열하게 상대의 보호선수 명단을 분석하며 뽑을 선수를 추리고 있다.

20일 2차 드래프트를 마친 뒤에는 본격적으로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두산 소속으로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오재원 뿐이다. 두산 관계자는 "20일 2차 드래프트를 마친 뒤 오재원과 만나서 생각을 듣고 본격적으로 협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선수 재계약 문제 등은 천천히 진행할 예정이다. 외국인 선수 3인방이 모두 좋은 활약을 펼친 만큼 재계약으로 방침을 삼은 가운데 몸 상태 등을 철저히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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