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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류현진 떠날 수 있는 LAD, 메이가 선발진 중요 열쇠”

기사입력 : 2019.11.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미국 매체 다저네이션이 다저스의 오프시즌과 2020시즌을 내다봤다.

다저네이션은 “류현진과 리치 힐이 FA 자격을 얻은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 다양한 움직임을 취할 수 있다. 남아있는 전력으로 선발진을 꾸리거나, 류현진·힐과 재계약 할 수 있다. 또는 아예 다른 투수를 FA 시장에서 영입할 수도 있다. 세 번째 방법이 베스트”라고 전했다.

다저스가 어떤 움직임을 취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 다만 사치세 기준(2억 800만 달러)를 넘지 않는다는 방침이 여전하기 때문에 대형 FA 영입은 어려울 전망이다. 류현진과의 재계약 역시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류현진은 “다저스와의 재계약 협상 기간동안 별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내년 40세가 되는 힐과의 재계약 가능성은 제법 높아보인다. 다저네이션에 따르면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단장 회의에서 “힐은 우리 구단이 과거 성공을 거두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우리는 힐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보여준 모습을 존중한다. 당연히 나는 힐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다저네이션은 “만약 다저스가 힐과 비교적 저렴한 규모로 재계약을 한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라고 예측했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신인 투수 더스틴 메이는 2020시즌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메이는 이번 시즌 14경기(34⅔이닝) 2승 3패 4홀드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다저네이션은 “프리드먼 사장은 메이가 선발투수로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메이는 2020시즌 다저스 선발진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다저스가 오프시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지만 메이는 2020시즌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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