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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강화' 한국, 허경민-김상수 선발...강백호 대타 대기 [프리미어12 현장]

기사입력 : 2019.11.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도쿄(일본), 곽영래 기자]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2사 2,3루 김상수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김경문호'의 결승전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경문 감독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19 WBSC 프리미어 12'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한국은 이정후(중견수)-김하성(유격수)-김재환(지명타자)-박병호(1루수)-김현수(좌익수)-양의지(포수)-민병헌(중견수)-허경민(3루수)-김상수(2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큰 틀은 지난 15일 멕시코전과 비슷하지만 허경민과 김상수가 선발 라인업에 각각 포함됐다. 수비 강화, 그리고 전날(16일)의 감각으로 꾸린 라인업이다.

김경문 감독은 "김상수의 컨디션이 좋다. 타이밍을 봐서 박민우를 대주자로 쓰면 더 힘이 있는 라인업이 될 수 있다"면서 "3루는 최정이 아무래도 다 낫다고 하지만 부상 여파로 움직임이 좋지 않다. 수비 강화 위해 허경민을 넣었다"고 선발 라인업의 이유를 밝혔다. 

마운드 운영에 대해선 "양현종 뒤에 모든 투수가 대기한다. 기자들도 나랑 같은 생각이 아닌가. 양현종이 상대 선발과 사우면서 자기 역할을 한다고 보고, 타이밍 맞춰 불펜 가동할 것이다. 아마 현종이가 대강 하고 내려오진 않을 것이다. 그래도 개수를 물으면서 본인이 힘 떨어졌다고 하면 교체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는 경기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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