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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

기사입력 : 2019.11.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현역 시절 뉴욕 양키스의 '영원한 캡틴'이자 '뉴욕의 연인'으로 불렸던 데릭 지터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주가 2020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자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만장일치 의견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옛 동료' 마리아노 리베라의 길을 걷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20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명예의 전당 투표 후보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지터다. 양키스의 원클럽맨 출신 지터는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3할1푼(11195타수 3465안타) 260홈런 1311타점 1923득점 358도루를 기록했다.

14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골드글러브 5회, 실버슬러그 4회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양키스의 5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2000년 월드시리즈 MVP에 등극하기도 했다. 

바비 어브레유, 조시 베켓, 히스 벨, 에릭 차베스, 애덤 던, 숀 피긴스, 라파엘 퍼칼, 제이슨 지암비, 라울 이바네즈, 폴 코너코, 클리프 리, 카를로스 페냐, 브래드 페니, J.J푸츠, 브라이언 로버츠, 알폰소 소리아노, 호세 발바르데가 새롭게 명예의 전당 후보에 포함됐다.

또한 배리 본즈, 로저 클레멘스, 토드 헬튼, 앤드류 존슨, 제프 켄트, 앤디 페티트, 매니 라메레즈, 스캇 롤렌, 커트 실링, 게리 세필드, 새미 소사, 오마 비즈켈, 빌리 와그너, 래리 워커가 명예의 전당 입성에 재도전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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