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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왕자는 우리'' KBO 커미셔너컵 팬클럽 야구대회 참가팀 소개①

기사입력 : 2019.1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조형래 기자] ‘우승은 나의 것’

‘OSEN’은 창사 15주년을 맞이해 프로구단 10개 구단 팬들과 함께하는 ‘2019 KBO 커미셔너컵 구단 팬클럽 야구대회’를 오는 23~24일, 양 일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개최한다.

지난 1일부터 10일 간 구단별 참가팀을 모집한 가운데, 롯데, NC, 삼성을 제외한 7개 구단 팬클럽이 지원했고, 자체 심사를 통해 대회에 나설 8개 팀을 선정했다. SK 구단 팬클럽의 경우 ‘홈 어드벤테이지’로 두 팀이 참가하게 된다.

역사적인 첫 KBO 커미셔너컵 팬클럽 야구대회 개막식에서는 개그맨 장동민이 사회를 맡고, 이후 아이돌 ‘걸스데이’ 출신 방송인 민아가 시구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운찬 KBO 커미셔너도 격려차 대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모두 야구를 향한 열정, 응원팀을 향한 애정으로 똘똘 뭉쳤다. 먼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8개 팀 중 LG, KIA, 두산을 대표하는 팀들부터 소개할 예정이다.

▲ 서울쌍둥이-LG 대표

LG 구단 대표로 참가하는 ‘서울쌍둥이’ 팀은 LG 트윈스 SNS 페이스북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야구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2013년 겨울, 창단해 현재 매년 1~2개의 사회인 야구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서울쌍둥이’는 “야구로 시작해 가족 같은 분위기를 지향하며 매년 가족단 합회 및 송년회를 갖 고 있다”면서 “2019년 곤지암 팀업캠퍼스 리그 3부, 리그 4부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앞두고 있고,  2015년에는 정규 시즌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며 팀을 소개했다. 

▲ 파이온(PION)-KIA 대표

KIA 타이거즈 대표 팬클럽 팀인 ‘파이온(PION)’은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의학 전문대학원(학장 김병국)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야구팀이다. 2003년에 창단해 올해로 16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전국 예비의료인 야구대회, 전국치과대학 야구대회 등 전국 규모 야구대회에 참가해 총 4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파이온’은 “과거학창시절우승경험이있는현역치과병·의원원장들이의기투합해참가 합니다. KIA 팬클럽 대표팀으로 멋진 경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승 의지를 다졌다. 

▲ 두타베어스-두산 대표

올해 KBO리그 우승팀 두산 대표로는 ‘두타베어스’ 팀이 모습을 드러낸다. ‘두타베어스’는 두산의 전신, OB베어스 원년 팬들로 동대문 두타에서 인연을 맺었고, 구성원 혈액형애 O형과 B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 말 그대로 베어스의 피가 흐르는 팀이다.

‘두타베어스’는 “베어스 선수들처럼 화려한 허슬플레이는 없지만 야구를 한다는 것이 좋아 베 어스를 구심점으로 주말에 모여 야구를 즐긴다”며 “두산 베어스가 보여준 감동 드라마를 기억하며 DOOTA BEARS 멤버들의 열 정을 맘껏 발휘하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한편, 이번 KBO 커미셔너컵 팬클럽 야구대회 경기 방식은 토너먼트로 열란다. 무승부일 경우 대표선수 추첨(주사위 등)으로 결정한다. 상금은 우승팀에 100만원, 준우승팀에 50만원, 공동 3위팀에 30만원씩 각각 주어진다. 

경기시간은 1시간30분 또는 5이닝으로 제한한다. 스포츠 케이블방송사 'IB스포츠'가 준결승, 결승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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