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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떠난 산체스, 日 요미우리행…하라 감독 극찬 '기대만발'

기사입력 : 2019.1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 민경훈 기자]SK 선발 산체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SK 와이번스를 떠난 투수 앙헬 산체스(30)가 일본프로야구 명문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7일 요미우리가 새 외국인 투수로 산체스와 계약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최근 2년간 한국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산체스는 메이저리그 러브콜도 받았지만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포츠호치는 ‘요미우리가 산체스와 내년 시즌 계약에 기본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문제가 없으면 정식으로 계약한다’며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완으로 최고 156km 직구가 발군이다. 140km대 중반의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진다’고 소개했다.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도 영상으로 본 산체스에 대해 “정돈이 잘 되어있다. 컨트롤도 좋고, 던지는 방식도 아주 예쁘다. 헝그리 정신도 갖고 있다”고 호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호치는 올해 산체스가 165이닝 동안 피홈런이 2개뿐이었던 점을 언급하며 좌우중간 홈런이 많이 나오는 요미우리 홈구장 도쿄돔에서 통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스포츠호치는 ‘올해 팀 내 최다 15승을 거둔 야마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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