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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 1.2억$ 베팅한 CWS, 류현진 영입 왜 안해?” 시카고 선타임스

기사입력 : 2019.12.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샌프란시스코(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 / soul1014@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FA 시장 초반에 공격적이었다. 그러나 선발 투수 보강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시카고 매체 ‘시카고 선타임스’는 “화이트삭스는 류현진 영입에 뛰어들라”고 추천했다. 

화이트삭스는 올스타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을 4년 7300만 달러에 영입했다. 팀내 FA인 호세 어브레이유는 3년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윈터미팅 기간에 화이트삭스는 선발 투수 잭 휠러에게 1억 2000만 달러를 제안했으나, 더 적은 금액을 제시한 필라델피아(1억 1800만 달러)에 밀려 영입에 실패했다. 

매체는 “왜 화이트삭스는 니콜라스 카스텔라노스를 우익수로 영입하지 않는가, 왜 류현진이나 매디슨 범가너를 영입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FA 시장에서 외야수와 선발 투수에 더 투자를 하라는 주장이다.

화이트삭스는 텍사스의 우익수 노마 마자라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그러나 선발은 아직 보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올해 주축 투수로 성장한 루카스 지올리토(14승 9패 ERA 3.41)를 비롯해 레이날도 로페즈(10승 15패 ERA 5.38), 딜런 시스(4승 7패 ERA 5.79) 등이 선발진을 이룬다. A급 선발 투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아직 오프 시간은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 화이트삭스가 영입할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윈터미팅 기간에 릭 한 단장은 2020시즌 포스트시즌을 향한 목표를 선언하지 않았다.  우승에 도전할 로스터를 여러 시즌에 걸쳐서 구축한다는 몇 몇 계획을 상기시켰다”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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