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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떠났지만, 로버츠·프리드먼 자신감 ''우린 재능 넘쳐''

기사입력 : 2020.0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왼쪽)과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부문 사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떠났지만 LA 다저스는 여전히 자신감있는 모습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 모두 현재 선수단 구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블루’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다저스 팬 페스트에서 “우리는 매우 재능 있다. 1부터 35까지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며 “우리가 원했던 선수들을 영입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재능 있고, 집중력을 갖춘 그룹이다”고 자신했다. 

다저스는 기대했던 ‘FA 최대어’ 투수 게릿 콜(뉴욕 양키스), 3루수 앤서니 렌던(LA 에인절스) 영입에 실패했다. 트레이드 시장에서 노렸던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도 최종 무산됐다. 오히려 류현진과 리치 힐(미네소타)이 빠져나갔다. 

하지만 기존 전력이 막강하고, FA 시장에서 블레이크 트레이넨, 지미 넬슨, 알렉스 우드 등 빅리그 경험이 풍부한 투수들을 영입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우리는 많은 재능과 깊이, 다재다능함을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이제 곧 스프링 트레이닝이 시작되지만 다저스는 전력 보강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프리드먼 사장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고, 최상급 선수 영입을 노렸다. 오프시즌은 여전히 웅성대고 있고, 많은 대화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전력에 만족하지만 더 좋아질 수 있다면 멋진 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다저스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은 특급 외야수 무키 베츠 영입을 노리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베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저스도 보스턴에 트레이드 카드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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