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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홈런’ 옐리치, 시즌 60홈런 페이스…MIL 4연승 중단

기사입력 : 2019.06.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인턴기자] 밀워키 브루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시즌 25호 홈런을 터뜨렸다.

옐리치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1-2로 뒤진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옐리치는 휴스턴 선발투수 브래드 피콕의 5구째 시속 90.9마일(146.3km) 투심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밀워키는 선발투수 프레디 페랄타가 4이닝 8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1볼넷 6실점으로 무너지며 승기를 내줬고 8-10으로 패했다. 최근 4연승 행진도 멈췄다.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옐리치는 이날 시즌 25호 홈런을 터뜨리며 역시 이날 홈런을 기록한 2위 피트 알론소(22홈런)과의 격차를 3개차로 유지했다.

올 시즌 60경기에서 25홈런을 기록중인 옐리치는 시즌 60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잠시 결장한 것을 감안하면 홈런 페이스를 좀 더 끌어올릴 여지도 충분하다.

메이저리그에서 60홈런 이상 기록한 타자가 나온 것은 2001년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지막이다. 당시 본즈는 73홈런으로 메이저리그 단일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본즈 이후 많은 타자들이 60홈런에 도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2006년 라이언 하워드(필라델피아 필리스)는 58홈런을 기록했고, 2017년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은 59홈런에 그쳐 하나 차이로 60홈런 고지를 밟지 못했다.

만약 옐리치가 올 시즌 60홈런을 기록한다면 메이저리그에서 18년 만에 60홈런 타자가 나오게 된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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