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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힐 투지 있는 선수, 잘 이겨낼 것…대체 선수 미정 ” [오!쎈 현장]

기사입력 : 2019.06.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 20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리치 힐을, 샌프란시스코는 드류 포머란츠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이닝 마친 LA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이 더그아웃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리치 힐은 1회 등판 후 2회 딜런 플로로와 교체됐다. / eastsea@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조형래 기자] “힐은 투지 넘치는 선수다.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대체 선수는 고민하고 정할 것이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투수 리치 힐의 성공적인 복귀를 자신했다.

힐은 전날(20일)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왼쪽 팔뚝에 통증이 찾아오면서 1이닝 만에 강판됐다. 힐은 이날 경기 후 “초기 검사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올해 다시 투구를 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하며 큰 부상이 아니기를 스스로 바랐다. 이날 MRI 촬영을 한 힐은 왼쪽 팔꿈치 굴근 염좌 판정을 받았다. 복귀까지 3~4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로버츠 감독은 “힐이 선발 로테이션에 3~4주간 없다는 것은 분명 투수진에 손해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치 힐은 투지가 있는 선수다. 재활 과정을 잘 이겨내고 올 시즌 내에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힐의 건강한 복귀를 응원했다.

힐의 공백을 채울 선수는 아직 정확히 확정되지 않았다. 이날 선발 등판하는 훌리오 유리아스, 그리고 선발 경험이 있는 로스 스트리플링이 여전히 유력한 대체자다.

대체 선수에 대해서는 “우리 팀에는 장래적으로 좋은 옵션들이 있다. 유리아스나 로스 스트리플링 등을 비롯해 많은 선수들이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 결정 내리지 못했다.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오늘 이후로 며칠 동안 고민해서 결정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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