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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블랙 감독, “오승환, 점점 나아지고 있다”…피칭 재개 임박

기사입력 : 2019.06.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피츠버그(미국),박준형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타격의 힘을 앞세워 싹쓸이 패배를 면했다. 피츠버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14-6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한 피츠버그는 시즌 25승(22패) 째를 챙겼다. 싹쓸이 승리에 도전했던 콜로라도는 시즌 26패(22승) 째를 당했다. 경기종료 후 불펜 지키던 오승환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조형래 기자]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의 부상이 호전되고 있는 듯하다.

콜로라도 로키스 버드 블랙 감독은 21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오승환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면서 “오승환의 회복 일정과 복귀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회복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오승환의 복근 염좌 부상 사실은 지난 11일 알려졌다. 콜로라도 구단은 그의 부상자 명단 등재를 8일 자로 소급 적용했다.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부상자 명단 등재였다. 오승환은 올 시즌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 21경기 등판해 3승1패 평균자책점 9.33으로 부진하다. 지난 5월 31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부상으로 공백기가 생겼다. 

MLB.com은 “오승환이 부상 이후 처음으로 피칭 훈련을 할 시기가 가까워 지고 있다”며 “이번 주 애리조나 원정에 팀과 동행했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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