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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리드오프’ 하퍼, 5타수 1안타 1타점 3삼진…PHI 4연패

기사입력 : 2019.06.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가 올 시즌 처음으로 1번타자로 나섰지만 한 차례 출루하는데 그쳤다.

하퍼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3삼진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하퍼는 워싱턴 선발 에릭 페디의 7구째 시속 80.9마일(130.2km) 커브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페디의 3구째 91마일(146.5km) 싱커를 건드려 2루수 땅볼로 잡혔다.

하퍼는 0-3으로 뒤진 4회 2사 1, 2루에서 페디의 초구 89.9마일(144.7km) 포심을 공략해 1타점 적시타를 날려 필라델피아의 첫 번째 점수를 뽑았다.

6회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하퍼는 하비 게라의 8구째 85마일 체인지업에 헛스윙하며 삼진을 당했다. 9회 1사 마지막 타석에서도 션 두리틀의 5구째 93.9마일(151.1km) 포심에 헛스윙하며 이날 세 번째 삼진을 당했다.

필라델피아는 4-7로 패하며 4연패 부진에 빠졌다.

하퍼는 이날 경기 전까지 1번타순에서 통산 29경기 출루율 0.362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안타 하나를 기록하는데 그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워싱턴은 빅터 로블레스가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4연승 행진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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