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야구> 기타

‘LAD 벨린저·LAA 트라웃’ ML 30개 구단의 ‘노터치’ 선수는?

기사입력 : 2019.11.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왼쪽),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반드시 지켜야할 선수들을 소개했다.

MLB.com은 “각 팀들은 앞으로 몇 달간 수 많은 선수들을 트레이드 할 것이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은 구단들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선수들”이라며 각 구단들의 ‘노터치’ 선수들을 선정했다.

LA 다저스에서는 MVP급 활약을 펼친 코디 벨린저가 선정됐다. 벨린저는 올 시즌 156경기 타율 3할5리(558타수 170안타) 47홈런 115타점 OPS 1.035을 기록하며 유력한 내셔널리그 MVP 후보로 떠올랐다. MLB.com은 “벨린저는 ‘누가 최고의 야구선수인가’라는 논쟁에 뛰어들었다”고 평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에인절스가 트라웃을 트레이드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야구장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이라도 해야할까? 아마 그래도 트라웃을 트레이드하기는 부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지 않은 유망주들도 다수 선정됐다. MLB.com 유망주 랭킹 1위에 올라있는 완더 프랑코(탬파베이 레이스)를 비롯해 애들리 러치맨(볼티모어 오리올스),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 케이시 마이즈(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제러드 켈레닉(시애틀 매리너스), 헤수스 산체스(마이애미 말린스), 조이 바트(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노터치 유망주로 꼽혔다.

2019시즌에는 유난히 뛰어난 신인 선수들이 많았다. 그만큼 올해 데뷔한 신인선수들도 다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엘로이 히메네스(시카고 화이트삭스),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 미치 켈러(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아리스테데스 아퀴노(신시내티 레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그 주인공이다.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라파엘 데버스(보스턴 레드삭스),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호르헤 폴랑코(미네소타 트윈스),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애스트로스), 맷 채프먼(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조이 갈로(텍사스 레인저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하비에르 바에스(시카고 컵스),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이미 각 팀의 스타로 자리잡은 선수들도 노터치 선수로 꼽혔다. /fpdlsl72556@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