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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릿콜·스벅 다 놓치고 류현진 잡을 듯'' 뉴욕포스트 전망

기사입력 : 2019.11.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류현진. /AFPBBNews=뉴스1
류현진. /AFPBBNews=뉴스1

뉴욕포스트가 류현진(32)이 LA 다저스에 잔류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포스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스토브리그를 내다보며 FA 선수 상위 30명의 거취를 내다봤다.

류현진은 전체 6위, 선발투수 4위에 랭크됐다. 본 소속팀인 LA 다저스에 3년 6000만 달러 계약으로 잔류하리라 점쳤다.

대다수 미디어들이 류현진과 다저스의 결별 가능성에 무게를 둔 가운데 뉴욕포스트의 전망은 다소 의외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갈망하는 다저스는 '특급' 선발 보강을 원한다. 게릿 콜이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영입을 우선 순위로 생각해 류현진과 재계약은 뒷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뉴욕포스트는 다저스가 선발 대어를 다 놓치고 류현진과 재결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먼저 전체 1위로 평가된 게릿 콜은 8년 2억 8000만 달러 거액을 받고 LA 에인절스로 갈 것이라 분석됐다. 스트라스버그는 6년 1억 8200만 달러에 워싱턴 내셔널스 잔류로 분류됐다.

즉 FA 선발 최대어인 콜과 스트라스버그의 행선지가 다저스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선발 3위인 잭 휠러는 4년 8500만 달러 뉴욕 양키스행이 점쳐졌다.

결국 상위 선발 3명을 모두 빼앗긴 다저스가 류현진을 3년 6000만 달러로 잡는다는 것이 뉴욕포스트의 예측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182⅔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다. 연간 2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이 확실시 되며 관건은 계약 기간이다.

현지 미디어들은 부상 이력을 가진 류현진이 5년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따내기는 어렵다고 전망한다. 동시에 류현진의 대리인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어떤 마법을 부릴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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