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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츠 트레이드 나선 BOS, 브래들리 Jr.도 트레이드 가능성↑

기사입력 : 2019.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보스턴 레드삭스 재키 브레들리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가 페이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보스턴은 올해 2억 3000만 달러 가까이 돈을 쓰며 팀 페이롤 1위에 올랐다. 하지만 뉴욕 양키스(103승 59패), 탬파베이 레이스(96승 66패)에 밀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84승 78패)에 머물렀다.

이번 오프시즌 보스턴은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 무키 베츠, 2012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데이빗 프라이스 등 고액 연봉 선수를 트레이드 하며 페이롤을 낮출 것으로 보인다. 시즌 도중 데이브 돔브로스키 단장이 해임된 것은 보스턴의 기조가 달라졌다는 신호탄이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외야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새로운 트레이드 매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브래들리 주니어는 올해 147경기 타율 2할2푼5리(494타수 111안타) 21홈런 62타점 OPS 0.738을 기록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에 따르면 2020년 브래들리 주니어의 연봉은 11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MLB.com은 “브래들리 주니어는 2020시즌이 끝나고 FA가 된다. 그리고 베츠보다는 트레이드 대가가 저렴할 것이다. 브래들리 주니어의 타율은 2014년(0.198) 이후 가장 낮았지만 수비가 워낙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베이스볼레퍼런스에 따르면 브래들리 주니어의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은 2.0로 준수한 편이다.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다면 충분히 영입을 원할 팀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선수들을 트레이드 시장에 매물로 내놓은 보스턴은 이번 겨울 바쁘게 움직이며 2020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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