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야구> 기타

MLB.com “7년 계약 마지막해 추신수, 내년 여름 트레이드 유력”

기사입력 : 2019.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규한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내년 여름 트레이드 될 것으로 예측했다.

MLB.com은 내년 트레이드 마감시한 전에 트레이드 될 수 있는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추신수는 가장 마지막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2013시즌이 끝나고 텍사스와 7년 1억 3000만 달러 대형 계약을 맺었다. 지난 6년간 텍사스에서 뛰면서 두 차례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기도 했다. 텍사스에서 보낸 6시즌 동안 766경기 타율 2할6푼1리(2855타수 745안타) 109홈런 340타점 OPS 0.794를 기록했고 올해는 151경기 타율 2할6푼5리(563타수 149안타) 24홈런 61타점 OPS 0.826로 활약했다.

MLB.com은 “추신수는 올해 커리어하이인 24홈런을 기록했다. OPS(0.826)는 2015년 이후 가장 높았다. 37세 시즌이었지만 여전히 타석에서 좋은 생산성을 보여줬다. 내년 7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맞이하는 추신수는 연봉 2100만 달러는 받는다. 트레이드 마감시한에는 대략 700만 달러가 남아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텍사스는 이번 겨울 대형 FA 영입을 통해 내년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기를 원하지만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는 메이저리그 그 어떤 지구보다도 경쟁이 치열한 지구다. 텍사스는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선수 1~2명을 트레이드 할 가능성이 있다. 추신수는 매년 10개팀을 지정해 트레이드를 거부할 수 있어서 텍사스가 그를 트레이드 하려고 할 때 어느정도 행선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MLB.com은 추신수 외에도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로비 레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레즈), 마커스 스트로먼(뉴욕 메츠), 알렉스 콜로메(시카고 화이트삭스), 켄 자일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안드렐튼 시몬스(LA 에인절스), 마커스 세미엔(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를 꼽았다. /fpdlsl72556@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