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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김희철 잡는 최시원, 왜곡 주니어는 계속된다[종합]

기사입력 : 2017-10-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김희철 잡는 최시원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인생술집'에서는 최시원과 공명이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멤버들이 출연하면 너무 창피하다"며 최시원의 등장을 불안해했다.

아니나 다를까 공명과 함께 입장한 최시원은, 김희철에 애드립에 감탄하면서 "형 진짜 잘한다"며 칭찬, 김희철은 "멤버가 칭찬하면 제일 창피하다, 그러지마라"며 얼굴을 감싸며 부끄러워했다.  

두 사람의 입담은 슈퍼주니어 폭로전에서 터졌다. 서로 슈퍼주니어를 "왜곡 주니어"라고 셀프 디스를 하면서도 슈퍼주니어끼리만 하는 이상한 게임을 소개하는 등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이어 최시원은 김희철을 향한 폭로전이 그려졌다. 김희철이 "난 공익근무할때 걸그룹 친구들한테 편지 많이 받았다"면서 셀프 폭로했고,  이에 최시원은 "저 형은 진짜 걸그룹 친구들하고 많이 안다"면서 "난 전역 후에 샵에서 걸그룹 후배들이 인사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어쩜, 저 형은 저렇게 뻔뻔할까 걸그룹과 밥을 먹냐"며 너무도 다른 두 사람의 성향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심지어 신동엽이 "희철이가 걸그룹 호감 보인적 있냐"며 기습 질문을 던지자, 최시원은 "몇번 봤다"면서 "형 연애스토리 많이 봤다"며 눈빛을 주고 받았다. 이에 깜짝 놀란 김희철은 "야, 나는 입이 없냐"며 발끈하면서 티격태격 거리는 모습이 또 한번 배꼽을 잡았다.

무엇보다 최시원은 "저 형이 이제 35살인데, 결혼 못 할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리면서 "형 결혼식 두번째까진 가겠다"며 계속해서 김희철을 잡는 최시원의 입담이 빅재미를 선사했다.
/ssu0818@osen.co.kr

[사진]'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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