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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 김민종X김승수가 밝힌 #이상형 #팬심 #마지막 키스 [종합]

기사입력 : 2017-1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유지혜 기자] '뭉쳐야 뜬다'의 노총각 김민종, 김승수가 이상형부터 마지막 키스까지 솔직하게 다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과 일본 오사카 패키지 여행을 떠난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김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비를 뚫고 금각사와 이끼 정원을 구경했다. 비 때문에 가는 길은 불편했지만 멤버들은 운치 좋은 경치를 구경하며 감탄했다. 김성규는 "여행한 곳 중에서 이 곳이 가장 좋다"고 말하며 특히 기뻐했다.

하얀 운동화를 신고 온 안정환은 특히 불편해했다. 그는 계단에서 넘어지기까지 했다. 그런 안정환을 걱정한 김성규는 버스 안에서 김민종 성대모사를 하며 형들에게 기운을 북돋으면서도, 형들이 웃자 "이제 저는 자도 되죠?"라고 당돌하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수와 김민종은 과거 열애 질문을 받기도 했다. 김승수는 한혜진 학교의 교생선생님이었던 과거가 밝혀지자 부끄러워했다. 그는 연예인을 만나본 적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 20년 연예인 했는데 없겠나"라고 말했다. 솔비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얼굴 본 적도 없다"고 허탈해했다.

김민종은 "연예인과 만난 적이 있냐" "SM 후배 중 가장 예쁜 후배는 누구냐" 등의 질문을 받고도 "침묵하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피했다. SM에서 가장 먼저 본 후배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연희"라고 대답했다가 멤버들의 "모든 질문에 이 대답 붙여"라는 조작 현장을 보고 진땀을 흘렸다. 

멤버들은 비를 뚫고 관광을 계속했다. 김성규는 가이드의 말이 들리지 않는 뒤의 형들에게 설명을 전해주며 막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승수는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후배로 꼽은 진세연에 대해 "상쾌함, 위로, 에너지"라고 말해 '삼촌팬'임을 인증했다.

김민종은 식사를 하면서 깜짝 놀랄 고백을 했다. 김민종은 "마지막 키스는?"이란 질문을 받고 잠시 망설이다 "수요일 밤"이라며 여행 떠나기 이틀 전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술자리를 가진 여덟 명은 서로 어떻게 친해졌는지를 밝히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김용만은 "김승수가 참 참고만 사는 친구다. 여행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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