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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성장하고 성찰하는 새해 되길'' 신년인사

기사입력 : 2018-01-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배우 하정우 / 사진=스타뉴스
배우 하정우 / 사진=스타뉴스


배우 하정우가 팬들을 향해 애정 가득한 신년 인사를 남겼다.

하정우는 2018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에 '2018'이라는 제목으로 신년 메시지를 게재했다.

하정우 특유의 위트가 묻어난 해당 글에서 그는 "한 해 건강함으로 일관되고 기쁨과 감사함이 넘쳐나며, 순간순간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깨달음을 통해 성장하고 성찰하는 새해가 2018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빛이 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또한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주연을 맡은 두 영화 '신과 함께'와 '1987'의 쌍끌이 흥행과 함께 바쁜 연말 연초를 보내고 있는 하정우는 팬들에게 감사를 함께 전하기도 했다.

하정우는 "개봉 전 각종 행사들과 그리고 개봉 후 저에게 보내주셨던 뜨거운 성원과 응원, 맹목적인 애정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하정우의 새해 인사 글 전문.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한 해 건강함으로 일관되고 기쁨과 감사함이 넘쳐나며, 순간순간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깨달음을 통해 성장하고 성찰하는 새해가 2018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빛이 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길 또한 기도합니다.

'신과 함께'와 '1987'

개봉 전 각종 행사들과 그리고 개봉 후 저에게 보내주셨던 뜨거운 성원과 응원, 맹목적인 애정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뭔가.. 느낌이 장엄한 건가요?

'1987' 첫 주 무인(무대인사) 끝나고 서울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입니다. 직접 찾아와준 친구들, 꾸러기들 고생 많았고 고마워요. 날도 추운데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 갖고 와서. 제가 하나도 빠짐없이 잘 챙겨가니 걱정 마셔요. 직접 나에게 주지 못해도 경호원 꾸러기들이 잘 전달하니 또한 심려치 말아 주기요. 연말 새해 덕분에 즐거웠어요.

다음 주에는 아마도 부산 대구 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쪽에 자리잡으신 분들 또 오랜만에 만나겠네요. 그럼 모두들 잘 지내고. 새해의 나날들 잘 보내십숀.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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