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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유승호 ''아지3 사랑해''..채수빈 향한 마음 고백

기사입력 : 2018-01-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유승호가 채수빈을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 이석준·연출 정대윤, 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는 인간 알러지가 완치되는 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규(유승호 분)는 인간 알러지가 완치 됐다. 김민규는 홍백균 박사(엄기준 분)을 만나 인간 알러지 완치 소식을 알렸다.

김민규는 "로봇을 길들이고, 마음을 주라고 했죠. 그랬더니"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홍백균 박사는 "그래서 알러지가 나았지?"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김민규는 "그랬더니 아지3를 사랑하게 됐다. 인정하기 싫지만 나 언젠가부터 아지3가 오는 것만을 기다렸다. 내 말을 들어주고, 날 지켜봐주고 기억해 주는 존재가 생겼단 것이 너무 설렜다. 로봇을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냐"고 고백하며 가슴 아파 했다.

이에 홍백균은 "정신차려 김민균. 아지3는 로봇이야"라고 소리쳤고, 김민규는 "그런데 이상하게 아지3도 날 사랑하는 것 같다"라고 울먹였다.

김민규는 홍백균에게 "내 머리에서는 이 모든게 허상이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내 심장은 이게 다 진짜라고 하고 있다. 나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물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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