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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장희령 ''100대 1 경쟁률 오디션 발탁, 얼떨떨''

기사입력 : 2018-01-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대구=임주현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장희령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넘어 발탁돼 얼떨떨했다고 털어놨다.

장희령은 11일 오후 대구 수성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진행된 '사자'(四子:창세기)(극본 김제영 윤소영·연출 장태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장희령은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것에 대해 "너무 얼떨떨했다. 쟁쟁한 선배님들, 훌륭한 감독님과 하게 돼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장희령은 극중 인터넷 기자이자 개인방송 BJ 박현수 역을 맡았다. 장희령은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제가 민폐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사자'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 돼버린 한 남자와 사랑 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드라마로 이날 서문시장에서 대구 첫 촬영을 개최한다.





대구=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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