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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에릭남X윤정수, 쿠스쿠스 축제 뒤집어 놓은 한국의 흥 [종합]

기사입력 : 2018-01-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판석 기자] 수로네와 정수네가 쿠스쿠스 축제를 완벽하게 즐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시칠리아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수로네와 정수네는 쿠스쿠스 축제를 흥겹게 즐겼다. 

수로네의 마지막 목적지는 산 비토 로카포. 매년 열리는 쿠스쿠스 축제로 유명한 휴양도시였다. 오세득, 김수로, 한채영, 진우는 쿠스쿠스축제에 참가해서 저녁시간에 팔 요리를 만들어야했다. 

수로네는 오셰프를 중심으로 매콤 쪽갈비 쿠스쿠스를 만들었다. 오세득은  몇번의 칼질로 양파와 파인애플을 다듬으면서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어마어마한 양의 고기를 고춧가루와 각종 향신료를 넣은 소스에 넣고 섞어서 쪽갈비를 끓이기 시작했다. 쿠스쿠스와 쪽갈비를 어우러지게 만들기 위해서 가지소스까지도 단숨에 완성했다. 한국에서 가져온 고춧가루와 현지에서 구매한 파프리카 소스 그리고 발사믹 식초로 조화로운 맛을 만들어냈다. 수로네가 만든 쪽갈비 쿠스쿠스는 외면 당했다. 

한 시간째 한 그릇도 팔지 못한 수로네는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위너 진우는 인간 간판이 돼서 직접 광고에 나섰고, 김수로 역시 꼭짓점 춤을 추면서 열정적인 홍보에 나섰다. 열정적인 홍보에 드디어 첫 주문을 받는데 성공했다. 

정수네 역시도 쿠스쿠스축제가 열리는 산 비토 로카포로 출발해야했다. 무려 6시간도 넘게 걸리는 길을 앞두고 이들에게 주어진 돈은 고작 36유로. 산 비토 로카포로 출발하는 이들을 붙잡은 것은 시칠리아 시장. 시장은 정수네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정수네는 산 비토 로카포로 향할 차편을 시장에게 원했고, 한 시간여만에 산 비토 로카포로 가는 차를 탈 수 잇었다.   

쿠스쿠스 축제로 향하는 정수네의 여정은 험난했다. 부족한 돈으로 인해서 아웃렛으로 향하는 셔틀버스에 탑승했다. 아웃렛에서 히치하이킹으로 팔레르모까지 가는 차를 찾아서 히치하이킹을 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들은 히치하이킹에 실패하며 아웃렛에서 발목이 잡혔다. 김태원의 연주와 함께 가까스로 히치하이킹에 성공했다. 

천신만고 끝에 수로네와 정수네는 드디어 만났다. 수로네와 정수네는 맥주를 함께 나누면서 만남의 기쁨을 표현했다. 하루 종일 굶은 정수네는 쪽갈비를 뜯으며 행복해했다. 밥을 먹은 윤정수는 엄청난 친화력을 바탕으로 장사에 나섰다. 정수네와 수로네가 힘을 합쳐 준비한 쿠스쿠스를 모두 팔았다.

김태원과 에릭남은 축제 무대에까지 올랐다. 태원의 기타 연주에 맞춰서 에릭남은 '로스트 스타'를 불렀다. 감성적인 '로스트 스타'에 이어 윤정수와 현지 시민의 '오 솔레 미오'도 이어졌다.    /

pps2014@osen.co.kr

[사진] '오지의 마법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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