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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iew]'화유기' 이승기, 금강고 힘 아닌 진심 ''오연서 사랑해''

기사입력 : 2018-01-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현경 인턴기자]
/사진='화유기' 방송화면 캡처
/사진='화유기'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화유기'에서 이승기의 진심이 드러났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에서는 금강고의 힘이 아닌 손오공(이승기 분) 자체의 진심이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오공이 우마왕(차승원 분)에게 삼장인 진선미(오연서 분)의 피를 먹였다. 손오공은 우마왕에게 "마왕이 깨달음을 줬을 때 결심했다. 반드시 아프게 만들어 주겠다고"라며 비웃었다. 하지만 우마왕은 "난 곧 신선이 될 몸이기 때문에 하나도 아프지 않다. 실망시켜 미안하다"며 비아냥댔다.

이에 손오공은 "괜찮다. 지금부터 인내력 테스트다. 삼장이랑 단둘이 있어라"라며 일부러 자리를 피했다. 진선미를 불렀던 것. 진선미가 들어오자 우마왕은 괴로워하며 신음을 내뱉었고, 진선미가 "괜찮냐"면서 다가오자 우마왕은 "다가오지 말라"며 소리쳤다. 우마왕은 가까스로 삼장에 대한 식욕을 억제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이에 진선미는 손오공에게 "마왕님 왜 저러냐"며 물었다. 손오공은 "마왕이 몸이 안 좋다"며 진선미를 끌고 나왔다. 손오공은 진선미를 데리고 수렴동으로 갔다. 금주령이 풀리면 마시려고 아껴둔 술을 내놓은 손오공에게 진선미는 "왜 오행산에 갇혔었던 거냐"며 물었다.

진선미는 500년의 시간을 혼자 갇혀있었던 손오공을 안타까워했다. 이에 금주령이 풀리면 술을 사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손오공은 "지금은 네가 날 가두고 있다. 삼장, 지금은 네가 나의 또 다른 오행산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선미는 충격을 받았다.

손오공은 진선미에게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것과 달리 진선미를 없앨 수 있도록 돕겠다는 동장군(성혁 분)의 말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동장군을 돌려보냈다. 이어 진선미와 솜사탕 데이트를 즐겼다.

우마왕은 여전히 진선미를 마주치면 혼란스러워했다. 우마왕은 마비서(이엘 분)가 구해준 약을 먹고 진선미에 대한 식욕을 억제하고 있었지만, 진선미와 마주치자 다시 식욕이 폭발했다. 이때 손오공이 나타나 우마왕을 제압해 진선미를 구했다.

마비서는 약의 부작용으로 괴로워하는 우마왕을 구하기 위해 진선미를 우마왕에게 바칠 계획을 짰다. 진선미를 불러 찌른 뒤 피 냄새로 우마왕을 자극해 삼장을 먹게끔 만들겠다는 것. 이에 마비서는 진선미를 만나자마자 칼로 진선미의 가슴을 찔렀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우마왕은 마비서 앞에 나타나 진선미 대신 칼을 맞았다.

이에 진선미는 손오공이 우마왕에게 자신의 피를 먹인 사실을 알게 됐다. 진선미는 손오공에게 "내가 사라지길 원해서 피를 준 것이냐"고 물었고, 손오공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진선미는 충격을 받고 떠났다.

진선미는 손오공에게 배신감을 느낀 뒤 함께 달았던 자물쇠를 찾으러 갔다. 하지만 거기서 진선미는 실연을 당한 여성들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악귀를 마주쳤다. 진선미는 "머리카락을 주면 마음이 다 사라질 것이다"란 악귀의 말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맡기려 했다. 하지만 진선미는 그 순간 "마음이 사라지는 것은 싫다"며 생각했고 손오공을 불렀다.

손오공은 "머리카락은 미용실 가서 자르라"며 "어떻게 잘라도 내 눈엔 예쁠 거다. 사랑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진선미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며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어. 네가 할 일은 삼장인 내가 사라지지 않게 지켜주는 것뿐이다"라며 답했다.

삼장은 동장군을 찾았다. 동장군은 삼장에게 "손오공의 금강고의 힘을 얼려둘 수 있다"며 "손오공의 진심을 알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삼장은 무엇을 알고 싶으냐"고 물었다.

이에 삼장은 금강고가 언 순간 손오공의 앞에 나타났다. 이어 "손오공, 내가 알고 싶은 건 나 지금 예뻐?"라고 물었다. 이에 손오공은 "어. 예뻐. 사랑하니까"라고 답했다.





이현경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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