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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김정현x정인선, 구박 속에 싹트는 사랑[종합]

기사입력 : 2018-02-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지영 기자] 김정현과 정인선이 티격태격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윤아의 과거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구는 백일잔치 촬영을 갔다가 아이를 달래느라 애를 먹는다. 아이가 계속 울자 동구는 윤아를 부른다.

윤아는 능숙하게 아이를 달래고, 그때 아이의 엄마가 아파 급하게 병원에 간다. 윤아는 동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딸 솔이가 불쌍해 백일 옷을 입히고 사진을 찍는다. 그때 아이의 할머니가 도착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동구는 윤아에게 왜 그랬냐고 묻고, 윤아는 "우리 솔이가 불쌍해서. 태어나서 한번도 축하를 못 받았다"고 한다. 이에 동구는 솔이를 위해 백일잔치를 준비해주고, 윤아는 감동 눈물을 흘린다. 

며칠 뒤 윤아는 거리에서 주운 오븐으로 빵을 만든다. 하지만 오븐이 고장나 부엌이 엉망이 되고, 동구는 윤아를 구박한다. 그날 저녁 아이들은 모여 술을 마시며 진실 게임을 하고, 윤아도 참여한다. 서진은 윤아에게 솔이 아버지에 대해 묻는다.

윤아는 고아원에서 자랐다가 원장의 학대로 보육원을 나온 이야기, 알바 중 솔이 아빠를 만났지만 집안의 반대로 헤어진 이야기 등을 했다. 이어 윤아는 "솔이 아빠는 내가 임신한 줄 모른다. 나도 헤어지고 나서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며칠 뒤 준기와 두식은 솔이 아빠를 찾겠다며 윤아의 폰에 저장된 남자에게 전화를 걸고, 남자는 "예전에 윤아와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말에 두 사람은 그 남자가 솔이 아빠라 확신해 찾아간다.

그 남자는 그날 저녁 윤아을 찾아와 돈을 주며 "내 인생 망치려고 그러냐"고 화를 낸다. 이를 보던 동구는 그 남자를 때리고, 영문을 몰라하던 윤아는 동구가 솔이아빠로 오인한 것을 알고 아니라고 말린다.

윤아는 "이 사람 솔이 아빠 아니다"라고 한다. 이후 동구는 집으로 돌아와 "내가 그 놈들 말을 믿는 게 아니었는데"라고 준기와 두식을 타박했다. 윤아는 그 남자에게 맞은 동구에게 달걀을 건네다 동구의 얼굴을 치고, 두 사람은 그 일로 또 티격태격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으라차아 와이키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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