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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탁' 윤찬영, 임수정 연기史 첫 아들..케미 기대

기사입력 : 2018-03-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제공=CGV 아트하우스
/사진제공=CGV 아트하우스


영화 '당신의 부탁'(감독 이동은)에서 임수정의 연기인생 첫 번째 아들이 된 윤찬영이 임수정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임수정 분) 앞에 남편의 아들 16살 종욱(윤찬영 분)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임수정 연기 인생의 첫 번째 아들이 된 윤찬영은 '당신의 부탁'에서 아빠가 사고로 죽기 전 결혼한 낯선 아줌마 ‘효진’을 엄마로 맞게 된 16살 소년 종욱을 연기해 엄마가 필요한 사춘기 소년의 고민과 깊은 내면을 그려내 영화에 묵직한 감성을 더했다.

이동은 감독은 "찬영 군은 아직 어린 나이지만 카메라 앞에만 서면 나오는 그 특유의 아우라 깊은 눈빛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가 되는 배우"라고 말하며 윤찬영의 연기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영화 '당신의 부탁'의 임수정, 윤찬영(사진 오른쪽)/사진제공=CGV 아트하우스
영화 '당신의 부탁'의 임수정, 윤찬영(사진 오른쪽)/사진제공=CGV 아트하우스


윤찬영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대중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으며, '마마'의 냉소적인 소년 한그루 역을 통해 극 중 엄마로 호흡을 맞췄던 송윤아와 인상 깊은 연기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육룡이 나르샤'에서 변요한의 아역, '풍선껌에선 이동욱의 아역,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의 아역, '의문의 일승'에서 윤균상의 아역 등을 맡으며 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누군가의 아들 또는 어린 시절을 윤찬영은 어린 나이답지 않은 깊은 감정이 담긴 눈빛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 '바람', '히트', '스페어'등의 작품을 선보인 이성한 감독의 신작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에 캐스팅되기도 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당신의 부탁'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제 24회 브졸 국제아시아영화제 장편 경쟁 섹션 공식 초청 및 넷팩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제 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제 6회 헬싱키 시네아시아에도 연이어 초청됐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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