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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랑해요'' '키스먼저' 감우성♥김선아, 진짜 사랑은 지금부터

기사입력 : 2018-04-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지영 기자] 감우성이 김선아에게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재판을 하는 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은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지만, 순진의 변호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변호사가 상대편에 매수당한 것.

상대 변호사는 그런 순진과 무한에게 비아냥거리고, 무한은 변호사에게 "우린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할 뿐이다. 사과하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사과하게 만들겠다"고 협박한다.

이후 두 사람은 동물원에서 데이트하며, 순진은 "다시 사랑해보려고 한다"고 말한다. 무한은 "아주 많이 사랑해보려고 한다"고 말한다. 순진은 "당신을 쉽게 용서하지 않을 거다. 그러니까 오래 살아라. 내가 용서할 때까지"라고 한다.

순진은 고시원에서 지내는 생활을 밝히며 "밥은 있는데, 반찬이 없다. 그래서 무한씨 집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그날부터 같이 살기로 한다. 순진은 "당신에게 꼭 붙어 있을 거다"고 한다. 

석영은 이든을 미국에 데리고 가려고 하지만, 이든은 완강하게 거부한다. 이든은 다시 무한의 집에 들어오고, 무한, 이든, 순진 세 사람은 동거를 시작한다.

경수는 아폴로 회장을 때려 경찰서에 가고, 경수는 지수가 찾아와 재판 이야기를 하자 자신이 함정에 빠졌다는 것을 안다. 무한은 경수 이야기를 듣고, 변호사에게 "국민들에게 다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경수는 풀려나고, 변호사는 경수에게 과거 무한이 했던 말을 녹음한 파일을 들려준다.

당시 무한은 "그 아줌마 좀 안 찾아오게 해달라"고 독설을 한 바 있다. 경수는 열받고, 그때 찾아온 순진에게 그 파일을 들려준다. 순진은 "다 알고 있었다"고 한다. 경수는 "다 알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순진의 뺨을 때린다. 순진은 "사랑하니까. 우리에겐 망설일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그 모습을 무한은 찹찹하게 쳐다본다. 한편 에필로그에서는 무한이 순진에게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 bonbon@osen.co.kr

[사진] '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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