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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명민 대체 뭐지?'' '우만기' 고창석 아내 라미란, 커지는 의심

기사입력 : 2018-04-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조경이 기자] 고창석의 영혼이 들어간 김명민의 행동이 하나하나가 김현주와 라미란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선혜진(김현주)이 송현철A(김명민)에 전화해 아들 강호(서동현) 문제로 의논할 것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송현철A는 "알아서 하라"며 냉랭하게 끊었다. 

송현철B(고창석)의 영혼이 들어간 송현철A는 곽효주(윤지혜)로부터 "송현철이 하지도 않은 대출 조작한 거 당신이 한 짓이야"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강호가 집을 나와 가출, 친구들과 밤길에 자전거를 타다가 교통사고를 당할뻔 했다. 졸음운전을 하는 트럭에 치일뻔 한 것. 큰 사고가 날뻔한 상황에 천상계에서 온 메신저 아토(카이)가 등장해 아이들을 구했다. 트럭을 멈춰세운 모습에 강호와 친구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선혜진이 집에 들어온 송현철A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아들이 가출했는데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이에 송현철A는 마음 속으로 '나도 내가 누군지 대체 여기서 뭐하는건지 난 모르겠어! 당신 아들만 중요해? 내 딸도 사춘기야! 왜 내딸이 아빠 잃고 왜 그런 고통을 당해야하냐고! 당신 남편 이몸의 주인을 죽여버리고 이 모든 상황을 끝내버리고 싶은 심정이야! 그치만 당신 가족이 아닌 내 가족들 때문에 참는거야'라고 외쳤다. 하지만 선혜진 앞에서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자리를 피했다. 

송현철A는 은행에 가서 직원들을 모아 놓고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무슨 짓을 하고 살았는지 알고싶다고 적어서 내달라고 부탁했다. 회사 직원들은 그의 의외의 모습에 당황했다.

송현철A가 조연화(라미란)을 만나러 카페에 갔다. 송현철A는 조연화를 보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머리는 왜 바꾸셨어요? 너무 귀엽잖아요"라고 말했다.  

조연화는 "그때 왜 환자복 입고 집에 찾아와서 제 남편이라고 우기고 억울해했다. 패악을 부렸다. 왜 그러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송현철A는 '여보, 나라고 나야'라고 마음 속으로 외쳤다. 하지만 "치료 중이었다"고 답했다. 

왜 큰돈을 줬냐는 조연화의 질문에 송현철A는 "예전에 현철이와 같이 로또에 당첨됐는데 내가 돈을 들고 도망갔다. 죄송하다"고 거짓말을 했다. 연화는 "나와 남편 둘만의 이야기를 잘 아냐. 우리 남편 그런 얘기 잘 하고 다니는 성격이 아닌데"라며 미심쩍어했다. 

송현철A는 "남편 보고 싶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조연화는 "말이라고요. 저희 부부 금술이 워낙 좋아서"라고 답했다. 연신 고맙다는 조연화에게 송현철A는 "지켜드릴겁니다. 아버지도, 지수도, 지수 어머니도"라고 마음을 털어놨다.  

송현철A와 조연화의 다정한 모습을 딱풀이(최병모)이 보고 불륜을 의심했다. 그리고 이를 송현철A의 엄마 황금녀(윤석화)에게 보고했다. 

강호가 학교폭력에 휘말렸다. 학교로부터 전화를 받은 송현철A은 애 엄마한테 연락하며 전화를 끊으려고 했다. 하지만 가해 학생이 송지수(김환희)라는 말을 듣고 학교로 달려갔다. 학교에서 송현철A는 지수와 지수의 엄마 연화, 강호까지 다 만나게 됐다. 송현철A는 강호가 아닌 지수 편을 들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지수는 송현철A에 "아저씨 감사합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송현철A도 지수를 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연화도 뭉클하게 바라봤다. 

집으로 돌아온 연화는 "뭐지 대체? 알다가도 모르겠다. 지수가 난시인건 어떻게 알고"라고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다. 

혜진이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는 길에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때 금성무(죠셉리)가 나타나 "집에 태워줄게요"라고 말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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