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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이슈] 아이스버킷 챌린지, ★부부에 팬덤까지...‘동반참여’ 열풍

기사입력 : 2018-06-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유지혜 기자]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시작된지 2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화제인 가운데, 스타 부부들부터 아이돌 멤버들과 팬덤까지 ‘동반참여’가 열풍을 불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 달 29일 지누션의 션으로부터 시작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션 이후 다니엘 헤니, 박보검, 소녀시대 수영, 여진구, 곽동연, 이시언, 박나래, 한혜진, 전현무, 김소현, 서현, 엘, 고아라, 민도희, 권혁수, 김정현, 이규형, 김민경, 장도연, 왕빛나, 위너 강승윤, 강한나, 마이크로닷, 아이유 등이 참여했다.

최근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부부 동참부터 스타의 팬덤 동참까지 ‘동반 참여’ 사례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 한 소속사 아티스트나 한 드라마, 예능에 출연하는 출연자들이 동반으로 참여하는 경우도 많다. 이 덕분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파급 효과가 더욱 커졌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커플이 된 전현무, 한혜진이 동반 참여했고,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연달아 챌린지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도 함께 챌린지에 동참했다.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도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은 후배 트로트가수 나무를 연결고리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나란히 참여해 박수를 받았다.

 스타와 팬덤이 함께 참여하는 경우도 속속 확인되고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박보검을 따라 박보검의 팬덤은 서로를 지목하며 자체적인 후원 릴레이를 하고 있다. 강다니엘의 참여는 사이트 서버다운을 가져왔을 정도. 강다니엘의 중국 팬들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션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연예인의 모습 기대한다”며 강다니엘의 참여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 프로그램의 출연진이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연속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는 모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고, JTBC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와 엘도 나란히 동참했다. 트와이스의 나연, 모모, 사나도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썼고, 그룹 여자친구는 여섯 멤버들이 저마다의 이름으로 후원을 완료해 극찬을 받았다. 

정기후원을 하는 스타들도 늘어가고 있다. 개그우먼 김숙과 배우 이제훈, 가수 윤하, 배우 최희서 등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정기후원을 신청했다. 배우 이제훈과 박소담은 직접 손편지를 써서 정기후원 인증을 한 후 이를 보는 사람들도 기부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이 선행 나비효과를 이끌어내 박수를 받고 있는 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주도하는 승일희망재단 측 또한 “환우의 아픔에 공감하고, 기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사람들의 문의가 급증했다. 그런 부분을 봤을 때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긍정적 영향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며 참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각 스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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