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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父 난투극'' '훈남정음' 남궁민♥황정음, 계속되는 시련

기사입력 : 2018-07-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조경이 기자] 남궁민과 황정음의 사랑에 다시금 위기가 찾아왔다.  

11일 방송된 SBS '훈남정음'에서 강훈남(남궁민)과 유정음(황정음)의 애정행각을 고은님(심혜진)이 보게 됐다. 훈남이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에 고은님은 "나이도 있으니 양가에 제대로 인사드리고 정식으로 만나라"고 말했다.

훈남과 정음이 양가에 인사를 드리기로 했다. 먼저 훈남이 정음의 아버지 유승렬(이문식)의 집을 찾아갔다. 

유승렬은 "누가 바로 허락한대? 사람관계가 익으려면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어? 딸가진 입장에서 허락하기 쉽지 않아. 좀 지켜보세"라고 전했다. 

이에 훈남은 "결혼을 전제로 정식으로 교제하고 싶습니다. 그럴 자격이 있는 남자인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뉴스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단무지 기부 건으로 강정도(남경읍) 의원 등장했다. 이에 유승렬이 격노했다. 

유승렬은 "강정도랑 사연이 있다. 내가 친동생처럼 아끼는 여동생이 있었다. 근데 강정도가 이미 가정이 있는 몸이면서 순진한 애를 꼬셔서 혼자 애를 낳게 했다. 혼자 애를 키우다가..내가 끝까지 말렸어야했는데 못 말린게 한이 된다. 그래서 내가 강정도랑 연을 끊은지 30년이 넘었어. 근데 하필 우리 동네에서 출마했다"고 전했다. 

훈남은 이를 듣고 당황했고 아버지 강정도를 찾아가서 확인했다. 강정도는 "네가 승렬이를 어떻게.."라고 했다. 사실을 확인한 훈남은 절망했다.

훈남이 정음의 아버지를 갤러리에 초대했다. 마침 강정도도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확인하기 위해 훈남의 갤러리에 도착했다.

훈남이 강정도를 보고 놀라 "돌아가세요. 더 이상 내 인생에 개입하지 말고 가세요"라고 소리치며 돌려보냈다.

이를 유승렬이 눈치챘다. 훈남에게 "방금 왔던 사람 강정도 의원 맞나, 자네 혹시 강정도 아들인가?"라고 물었다. 훈남은 그렇다고 했고 유승렬은 "긴 말 않겠네. 우리 정음이 안 만났으면 좋겠네"라고 말했다.

훈남이 아버지와 자신은 다르다고 했지만 유승렬은 "시간 줄테니까 우리 정음이랑 정리하게"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정음은 훈남에게 "우리 정면돌파해요. 사랑은 우리가 하는데 남의 눈치를 왜 봐요. 우리만 확실하면 난 상관없어요"라고 했다. 

강정도가 유승렬의 집을 찾아갔다. 유승렬은 "나가! 내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결국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이를 훈남과 정음이 보고 경악했다. /rookeroo@osen.co.kr 

[사진]SBS '훈남정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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