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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에 박호산·바로까지...한국판 ‘루터’, 벌써 핫한 캐스팅 [종합]

기사입력 : 2018-08-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유지혜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신하균에 박호산, 바로까지 합류한 한국판 ‘루터’가 기대감을 끌어 모으고 있다. 

8일 OSEN 취재 결과, 배우 박호산은 MBC 새 드라마 ‘루터’에 출연한다. 그는 극중 검찰계장 전춘만 역을 맡게 된다. 앞서 ‘루터’에 합류한 배우 신하균과 박호산은 극중 대립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 

드라마 ‘루터’는 영국 BBC 드라마 '루터(Luther)'의 한국 리메이크작이다. 영국 드라마 '루터'는 자신의 죽음조차 무감각한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와 정의감 넘치는 열혈 형사의 활약을 그린 범죄 수사극으로 지난 2010년 처음으로 방영되었다. 이후 시즌 4까지 제작되며 명품 수사극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국판 ‘루터’의 주인공은 신하균이 맡았다. 신하균은 극 중 노련한 강력계 형사이자 선악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고독한 형사 '우태석' 역을 맡았다. 원작에서 배우 이드리스 엘바가 맡은 '존 루터'역이다. 그의 캐스팅에 대해 MBC 측은 “신하균이 분한 '우태석'은 원작의 '존 루터'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박호산은 신하균이 맡은 우태석과 대립 관계를 형성하는 검찰계장 전출만 역을 맡는다. 9월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손 the guest’에 출연을 결정한 박호산은 그 후속작까지 확정지으며 올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등으로 출중한 연기력을 보였던 박호산이 신하균과 어떤 연기 대결을 펼칠지 기대감이 모아지는 대목.

B1A4 탈퇴 이후 배우로서 첫 행보를 내딛는 바로(차선우)도 ‘루터’에 합류했다. 바로의 ‘루터’ 합류는 지난 2일 OSEN을 통해 단독 보도됐다. 바로는 신하균의 후배 형사 역할을 맡아 활약할 예정.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이후 1녀여 만에 연기자로 복귀하게 된 바로가 신하균과 어떤 케미를 만들지 눈길이 모아진다.

‘루터’는 한국판으로 제작되는 것만으로도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18년 하반기 기대작이다. MBC 측은 “루터'는 MBC에서 자체 제작으로 선보일 리메이크 드라마로 원작의 치밀한 수사심리 묘사에 한국적 정서를 녹여 보다 매력적인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캐스팅부터 핫한 ‘루터’가 과연 어떻게 한국판으로 재탄생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올 겨울 방영 예정.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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