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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오스카 도전 & 민호, 학도병 변신 外 [위클리무비]

기사입력 : 2018-09-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제91회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 부문 한국영화 대표로 선정됐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제91회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영화 부문 한국영화 대표로 선정됐다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제91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 이번 아카데미 외국어영화 부문 한국영화 후보는 '버닝'을 비롯해 '1987', '남한산성', '공작' 등이 출품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이 8년만에 내놓은 신작.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가 어릴 적 친구 해미를 만나고 그녀의 소개로 정체불명의 남자를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나 수상은 불발에 그쳤다. 지금까지 한국영화는 단 한편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본편 후보에도 선정되지 못했다. 올해는 어떨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샤이니 멤버 민호가 곽경택 감독의 '장사리 9.15'에 출연한다/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샤이니 멤버 민호가 곽경택 감독의 '장사리 9.15'에 출연한다/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샤이니 멤버 민호가 영화 '장사리 9.15'에 출연. '장사리 9.15'는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과 맥아더의 지휘 아래 시행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 '친구'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명민이 유격대장 이명흠 대위로,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종군기자였던 마가렛 히긴스로 출연한다. 민호는 학도병의 중심 인물로 '장사리 9.15'에 출연한다. '장사리 9.15'는 10월 중순 크랭크인 할 계획이다.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타이틀롤을 맡는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숲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타이틀롤을 맡는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숲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타이틀롤을 맡는다. '82년생 김지영'은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에 대한 이야기. 장안의 화제를 모은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은 2016년 발간돼 100만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렸을 뿐더러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연출은 각종 영화제를 휩쓴 신예 김도영 감독이 맡는다. '82년생 김지영'은 2019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박지영, 윤은경 감독, 이세영. 영화 '링거링'이 지난 10일 크랭크인했다. / 사진제공=스마일이엔티
박지영, 윤은경 감독, 이세영. 영화 '링거링'이 지난 10일 크랭크인했다. / 사진제공=스마일이엔티

○…이세영 박지영의 공포영화 '링거링'이 지난 10일 크랭크인. '링거링'은 유미(이세영)가 어린 동생을 맡기기 위해 엄마의 친구인 경선(박지영)의 호텔로 찾아가고, 그 곳에서 기이한 사건과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공포 영화다. 호텔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유미 역은 이세영이, 호텔의 주인이자 오갈 데 없는 자매를 돌보는 경선 역은 박지영이 맡았다.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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