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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지민 부상에도 이상無''…방탄소년단, 1일 1역사는 ~ing(종합) [Oh!쎈 이슈]

기사입력 : 2018-10-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정국, 지민의 불의의 부상 및 건강이상에도 여전히 1일 1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건강을 회복 중인 두 사람을 향한 팬들의 응원 역시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국, 지민의 부상 및 건강 이상 소식을 알렸다. 정국은 콘서트 리허설 중 발꿈치 부상을 입고 런던 콘서트에서 안무 없이 의자에 앉아 공연에 임했고, 지민은 목과 등에 심한 담이 와 영국 BBC '더 그레이엄 노튼 쇼' 불참을 결정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런던 공연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 앞으로 이런 일 없게 하겠다"며 팬들 앞에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민 역시 '노튼쇼' 출연을 위해 방송국까지 도착하며 의욕을 보였으나 몸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결국 불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방탄소년단이 정국 지민의 부상으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은 사실이나, 이들이 세우고 있는 '1일 1역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는 지난 9월 발표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진입 첫 주 1위를 기록한 이후 6주 연속 차트인하며 굳건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국내에서도 '더블 밀리언'을 기록하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월드투어에서도 글로벌 인기 이어지는 건 당연하다.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시작으로 20개 도시 41회 공연을 확정했으며, 지난 6일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를 성료해 글로벌 파워를 과시했다. 

지난 9일엔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한국 가수가 AMA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이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힘입어 미국 타임지 표지모델까지 장식하며 한국 가수 최초의 행보를 이어갔다.  

국내의 입지 더욱 탄탄해지는 건 당연지사다. 방탄소년단은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에 동행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한국 음악의 울림' 한불 우정 콘서트 무대에 선다. 또한 지난 9월엔 유엔총회 행사장에서 연설하며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렇듯 방탄소년단의 행보는 매번 최고, 최고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들의 '1일 1역사'가 어디까지 이어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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