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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오만석·김동완·유연석·이규형, 유머 폭발한 TMT 미남들 [종합]

기사입력 : 2018-11-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나희 기자] '인생술집' 오만석, 김동완, 유연석, 이규형이 남다른 입담을 마음껏 뽐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NEW 인생술집'에서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 함께 출연 중인 오만석, 김동완, 유연석, 이규형이 출연해 케미스트리를 발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김희철은 "이 형 왜 또 나와? 나 없을 때도 계속 나왔는데. 내 자리 노리는 거 아니야?"라며 '인생술집' 최다 출연을 기록한 오만석의 등장을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화창조'임을 밝힌 MC 한혜진은 김동완의 등장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최근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유연석은 미리 준비한 와인을 오픈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됐고,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얼굴을 알린 이규형은 "아직도 제 이름보다 해롱이로 아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tvN '비밀의 숲' 촬영에서 정체를 숨겨야 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해 흥미를 높였다. 

이를 보고 있던 김동완은 "(이규형이) 굉장히 뻔뻔한데 이런 진지한 모습은 처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고,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만석에 대해선 "연출처럼 일한다. 저 정도면 연출비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네 배우는 자신들이 출연하는 '젠틀맨스 가이드'를 설명하며 즉석에서 연기를 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그러던 중 유연석은 김동완의 완벽주의를 폭로했고 김동완은 "뮤지컬은 보통 회의를 많이 하는데 전 혼자 해야 하는 편이라서 고치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만석은 "저희 연습실에 김동완이 설치한 카메라들이 있다"고 거들었고 유연석은 "형이 이런 연습실 모습을 찍었다가 공연이 끝나면 편집해서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신다고 하더라. 굉장히 큰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김동완은 자타공인 투 머치 토커(too much talker)임이, 유연석은 취미 부자임이 밝혀졌다. 특히 유연석은 "스드메라고 있지 않나. 주변에서 결혼하는 친구가 있어 도움을 줄 때도 있다. 아무래도 어머니가 결혼에 대해 계속 말씀하신다"라며 결혼관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이를 듣고 있던 김동완은 "저는 마흔이 되기 전인 지난 2~3년 동안은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막상 안 되고 엎어지니까 지금은 오히려 모르겠다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고, 유연석도 "저도 마흔이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 외에도 유연석은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tvN '응답하라 1994'에 대해 "그 작품에 출연하기 전에 10년 정도 오디션을 본 것 같다. 캐스팅 당시 캐릭터가 뭔지 정확하게 몰랐다. 그건 '미스터 션샤인'도 마찬가지다"라고 회상했으며, '미스터 션샤인'의 구동매 역으로 분하기 위해 "수염을 붙이는 데만 1시간 걸렸다. 의상까지 다 입으면 2시간이 걸렸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방송 말미, 오만석과 이규형은 안주를 보충하기 위해 근처 술집을 찾아 음식을 주문했고, 그곳에서 "규형 오빠"라고 부르는 한 여성이 등장해 다음화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 nahee@osen.co.kr

[사진]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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