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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연애의 맛' 이지안(이은희), '이병헌 동생→오작교' 활약

기사입력 : 2018-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연애의 맛'에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겸 방송인 이은희가 깜짝 등장,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의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이병헌의 동생 이은희가 이지안으로 개명한 후 방송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지안은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을 만나는 자리에 등장,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지안은 서수연의 절친으로 서수연이 강원도 정동진에 있는 이지안의 펜션을 찾으면서 이들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지안은 이날 처음 만나는 이필모에게 "내가 (서수연에게) 보고 싶다고 했다.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필모는 "어떻게 잘 해줘야 하나"고 물었고, 이지안은 "부러우면 지는 건데"라며 "고양이를 부르던지 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지안은 이필모에게 "처음부터 좋아했냐"는 등의 질문세례를 했다. 이필모는 "처음부터 좋았다. 횡단보도에서부터 좋았다. 1초의 오차도 없이 처음부터 수연이었다"고 털어놓아 서수연을 새삼 '심쿵'케 만들었다. 이지안을 통해 이필모가 서수연도 알지 못했던 마음을 밝힌 것.

이지안이 "방송이 아니라 진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냐"고 묻자 이필모는 "수연이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진심"이라며 "이미 그런 생각(결혼 생각)은 이미 있다. 어떤 이유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다 예쁘다"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이필모가 없는 자리에서도 이지안의 활약은 계속됐다. 이번엔 서수연의 마음을 확인한 것. 서수연이 "지금은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고 말하자 이지안은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냐"고 물었고, 서수연은 "진실된 마음. 보면 볼 수록 점점 더 좋아진다"며 웃다가도 "사적으로도 봤는데 방송에서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는 말을 하면서는 벅찬 감정으로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이지안 역시 "이런 모습 처음 본다"며 놀랐다.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을 거쳐 연예계에 데뷔한 후 줄곧 '이병헌의 동생'으로만 잘 알려졌던 이지안이지만, 이날 오랜만에 나타난 모습에서는 '사랑의 오작교'이자 '연애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새로운 면목을 보여줬다.

한편 방송,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던 이지안은 1년 전 본명 이은희에서 개명한 후 방송가를 떠나 강원도 정동진에서 펜션 사업을 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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