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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 컴백 기대감 높이는 대세 보컬의 성장[Oh!쎈 레터]

기사입력 : 2019-02-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세 보컬로 성장한 기현의 활약이 기대된다. 새 앨범을 통해 더욱 탄탄하게 다져진 메인보컬의 역량을 발휘할 기현이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새 앨범 THE 2ND ALBUM : TAKE.2 ‘위 아 히어(WE ARE HERE)’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컴백을 앞두고 몬스타엑스의 메인보컬인 기현이 음악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기현이 그동안 몬스타엑스의 음악과 드라마 OST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만큼, 팀의 보컬 색을 책임지는 주축 멤버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몬스타엑스는 앞서 지난해 전세계 20개 도시 25회 월드투어,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와 음악방송 4관왕, 미국 최대 연말쇼 '징글볼' 투어 합류 등 눈부신 활동으로 글로벌 성장세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 모든 무대에서 기현은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는 목소리로 남다른 존재감을 다졌다.   

기현은 몬스타엑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 서바이벌 ‘노 머시’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전부터 음악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당시 미션으로 소화했던 종현의 '혜야'는 애절한 진심을 녹여낸 보컬로 심사위원이었던 케이윌과 씨스타 등 선배 아티스트들에게 뛰어난 평가를 받기도 했던 바. 

이를 시작으로 몬스타엑스의 앨범 속 기현의 보컬적 성장은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기현은 ‘젤러시(Jealousy)’와 ‘슛 아웃(Shoot Out)’처럼 거칠고 파워풀한 곡을 내세운 몬스타엑스의 음악에 맞게 날카롭고 차가운 보컬로 전반적인 분위기를 압도했다. 고음역대의 곡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토대로 성장한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 역시 음악 팬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서정적 음악에 대한 소화력도 갖췄다.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몬스타엑스 앨범의 수록곡들 속 기현은 풍부한 표현력으로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기현은 각종 드라마 OST를 통해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기현은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쇼핑왕 루이’, ‘그녀는 예뻤다’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해왔다. 지난해 에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러브 바이러스(Love Virus)’를 비롯해 ‘검법남녀’의 ‘캔트 브리스(Can't Breathe)’ 등에 참여하며 달콤한 러브송부터 거친 매력을 녹여낸 음악까지 모두 소화했다. 기현의 보컬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활약이다. 

더불어 기현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노래싸움-승부’에서는 김현식의 '사랑사랑사랑'을, MBC ‘복면가왕’에서는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노래하며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 다양한 보컬적 시도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기현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보컬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거듭된 성장으로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행보에 더욱 탄탄한 음악적 성장을 더해주고 있는 기현. 새 앨범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매력적인 성장을 거듭, 몬스타엑스의 음악 색깔을 강렬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eon@osen.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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