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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진건가‥'' '나이거참' 허참×서레프, 아슬아슬한 첫 만남[Oh!쎈리뷰]

기사입력 : 2019-02-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조경이 기자] 허참과 서레프가 첫 만남을 가졌다. 

12일 첫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 허참과 서레프, 전원책과 이솔립, 변희봉과 김강훈 세 짝꿍이 새롭게 만나고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튜디오에 변희봉의 지인으로 김영옥이 출연했다. 김영옥은 "변희봉이 나보다 나이가 아래일뿐더러 어렸을 때부터 같이 연극 단체도 하고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하고 순하고 착한 사람이야"라고 전했다. 

정규 편성 이후 서레프가 처음으로 출연했다. 이국적인 외모의 서레프는 "엄마는 러시아인 아빠는 한국인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을 소개해달라고 하자 "전 그냥 말이 많다. 수다쟁이"라고 전했다. 

방송 인생 최초로 리얼리티에 도전하는 국민 MC 허참과 현재 키즈모델로 맹활약 중이며 게임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열 살 소년 서레프의 만남이 공개됐다. 

허참이 "방송 경력이 50년 가까이 되네요. 님은 누굴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핫플레이스 인사동에서 대면할 예정이다. 사람 많기로 유명한 인사동에서 많은 인파 속에 허참은 "난 못 찾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서레프도 인사동에 도착했지만 허참을 알아보지 못하고 놓쳤다. 서레프는 "할아버지 얼굴을 까먹었다"고 말했다. 결국 제작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만날 수 있었다.

허참과 서레프는 함께 한정식을 먹으러갔다. 세러프가 허참에게 직업이 뭐냐를 시작으로 폭풍 질문을 시작했다. 

서레프는 "게임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허참이 휴대전화로 게임을 보여주자 갑자기 서레프가 흥분해서 급 반말을 시작했다. 허참이 당황해 "말 놓기 시작하네"라고 말했다. 

허참은 제작진에 "이게 지금 친해진건지, 다음엔 좀 근엄하게 해볼까"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서레프는 "편해서 그랬다"고 미소를 지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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