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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정일우, 진실에 다가서.. ''절대 용서치 않을것''[★밤TView]

기사입력 : 2019-04-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SBS 월화드라마 '해치' 캡처
/사진=SBS 월화드라마 '해치' 캡처


드라마 '해치'의 정일우가 역병의 진실에 대해 한 발짝 다가섰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에서는 역병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나라를 걱정하며 원인을 밝혀내고자 하는 영조 이금(정일우 분)의 모습이 담겼다.

남인 이인좌(고주원 분)의 계략으로 이금은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역병이 퍼진 것만으로도 모자라 괘서가 퍼진 탓이다.

괘서의 내용은 나라에 역병이 퍼진 것은 이금이 이복형제인 선왕 경종(한승현 분)을 시해해 하늘에서 천벌을 내린다는 것이었다. 역병과 더불어 민심까지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 이금은 더욱 동분서주하며 조사를 펼쳤다.

이때 달문(박훈 분)이 이금에게 만나자는 연통을 전해왔고, 이금은 급히 달문을 찾았다. 달문은 지도의 우물 몇 군데를 가리키며 "확실합니다. 활인서에 실려간 병자들 대부분은 이곳의 우물들을 식수로 사용한 백성들이었습니다. 전하, 이것은 역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누군가"라고 전했다.

이금은 "우물에 독을 탔을 수도. 설마 누군가, 어떤 세력이 나를 흔들기 위해 백성들을"이라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이금은 달문과 의심되는 우물을 찾아가 독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에 이금은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다. 감히 이런 짓으로 백성들을 해하려 한 자들을"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인좌는 밀풍군(정문성 분)에게 본색을 드러냈다. 밀풍군은 자신을 귀향지에서 탈주시킨 뒤 자신을 마음대로 다루려 하는 이인좌에게 "야, 너. 계속 누구한테 하라, 마라 지껄이는 거야"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인좌는 "그래, 너는 대역죄를 지어 지금은 천민으로 강등된 과거의 왕손일 뿐이지. 잘 들어 밀풍군. 그런데도 널 데려온 이유는 딱 하나. 거사에 내세울 그 얼굴, 명분이 필요해서야. 그러니 가만히 그 얼굴이나 닦고 있어. 모든 일은 전부 내가 알아서 할테니"라며 밀풍군의 의견을 묵살했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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