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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최시원, 반전 또 반전..이유영 의심 시작?[★밤TView]

기사입력 : 2019-04-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 방송화면 캡처


'국민 여러분!'에서 최시원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가운데, 이유영이 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분위기가 펼쳐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김민태, 제작 몬스터유니온·원콘텐츠)에서는 사기꾼 양정국(최시원 분)이 자신을 협박해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라고 한 박후자(김민정 분)를 상대로 사기를 쳤다.

이날 양정국은 박후자, 김주명(김의성 분)을 속였다. 그는 앞서 김주명이 건물을 1.5배로 매각하라는 제안을 거절했다. 건물을 사려고 했던 노부부가 불쌍하다는 것을 빌미로 국회의원이 이래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후 양정국은 박후자, 김주명을 속인 것이 드러났다. 먼저 계약을 파기했던 계약서의 인감도장이 진짜와 달랐던 것. 양정국의 본심은 김주명의 건물을 미끼로 해 대출 사기를 치고, 박후자와 김주명 모두 감옥에 보내려 한 속셈이었다.

양정국은 아버지 양시철(우현 분)의 도움을 받아 은행을 돌며 대출을 받았다. 박후자와 김주명에게 사기로 역공세를 가한 것이었다.

양정국은 박후자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기 시작했다. 차량의 번호판, 차량까지 바꿔타면서 서류까지 확보했다. 그리고 확보한 자료를 경찰 사이트에 공개하려고 했다.

박후자도 만만치 않았다. 그녀는 양정국의 아내 김미영(이유영 분)을 찾아갔다. 지능범죄수사대 팀장이 된 김미영에게 "니 남편 사기꾼이야. 용감한 시민 양정국"이라고 외쳤다. 김미영은 갑작스럽게 등장한 박후자의 언행에 불쾌감을 표했다. 또 한번의 폭로가 이어질려는 찰나, 박후자는 양정국의 전화를 받았다.

양정국은 김미영에게 자신의 신분이 들킬까봐 전전긍긍했고, 박후자의 제안을 다시 한 번 받아들이려 했다. 김주명 또한 김미영의 협박에 진퇴양난에 빠졌다. 그렇게 세 사람은 한 배를 타고, 국회의원 선거를 향해 가게 됐다.

양정국은 "한 번 가 보자고요. 여의도 거기"라면서 품었던 독기를 드러냈다. 아내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 굳게 마음을 먹게 된 것이다.

이후 양정국은 김미영에게 국회의원에 출마한다고 알렸다. 김미영은 양정국의 황당한 말에 "나가라 국회의원, 집도 나가고"라고 말했다. 양정국은 김미영을 설득하려고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두 사람은 또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상의하지 않고 일을 하는 것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한바탕 다툼을 벌인 후, 화해했다.

양정국은 위기를 넘긴 듯 했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고, 마침 김미영은 팀에서 양정국이 박후자의 회사이 들어가는 CCTV를 확인하게 됐다. 이를 두고 김미영은 양정국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품으면서 '사기꾼 양정국'의 정체가 탄로 날 위기가 끝이 아님을 알렸다.

쫓고 쫓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양정국. 그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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