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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과거 아픔 딛고 5월 ♥

기사입력 : 2019-04-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정운택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운택이 과거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 가정을 꾸린다. 

26일 정운택이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예비신부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13살 연하의 배우 지망생이라고.

정운택의 결혼 소식을 전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운택과 예비 신부는 뮤지컬 ‘베드로’ 오디션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고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을 결심했다.

정운택과 예비 신부는 열애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한 것. 

사실 정운택은 과거의 아픔을 뒤로 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정운택은 2017년 8월 16살 연하 배우 김민채와의 결혼을 발표했지만 예정된 결혼식 날 이틀 뒤 파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 두 달 전 이별한 상태였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정운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후 정운택은 예비 신부와의 오작교였던 뮤지컬 ‘베드로’의 주연으로 지난 2월까지 무대에 섰다. 

정운택은 아프리카 케냐에서 선교 활동 중이라고. 선교 활동을 마무리 하고 오는 5월 11일 예비 신부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정운택은 2001년 곽경택 감독의 영화 ‘친구’로 데뷔해 인기를 얻은 후 ‘두사부일체’, ‘뚫어야 산다’, ‘보스상륙작전’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친 사건 사고로 물의를 일으켰다. 2011년 12월 술자리에서 싸움을 벌였으나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2013년 9월엔 무면허 운전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 지난해 7월엔 대리기사 폭행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이후 정운택은 2016년 9월 연극 ‘불효자는 웁니다’로 복귀했으며, 뮤지컬 ‘베드로’에 꾸준히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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