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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옥택연 측 ''복귀작 제안 많지만 확정無..신중히 결정할 것''[공식](종합)

기사입력 : 2019-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대선 기자] 16일 오전 2PM 옥택연이 경기도 고양시 백마부대에서 현역 만기 전역했다.전역식을 마친 2PM 옥택연이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박진영 기자]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전역한 가운데 그의 복귀작과 활동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옥택연은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백마 신병교육대대에서 20개월간 군 생활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기 전역했다. 그는 비공개 전역식을 마친 뒤 자신을 위해 현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그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좋은 모습으로 빨리 컴백할 것이며, 사랑하는 멤버들과 모여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배우 그리고 2PM 멤버로서 활동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옥택연 소속사 51K 측은 이날 OSEN에 "작품 제안은 많이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작품은 없다"며 "배우 입장에서도 전역 후 첫 작품이고 소속사를 옮긴 후 첫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결정을 하려 한다"고 전했다. 또한 공식 활동 역시 아직까지는 결정이 된 것이 없다고. 일단은 이제 막 전역을 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계획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2017년 9월 4일 현역으로 자원 입대해 20개월의 군 복무를 마쳤다.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던 그는 2010년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를 고집했다.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수술과 치료 끝에 자신이 원하던 현역 입대에 성공했다. 특히 2013년 팔 부상까지 당했지만 철심 제거 수술까지 받으며 입대 의지를 드러냈던 그다.

또한 입대 직전까지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에서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구해줘' 제작진은 "옥택연은 드라마 종방연이 끝난 뒤에도 후시 녹음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성실하게 웃으며 일하다 입대했다"고 밝혔다. 늘 성실한 모습으로 촬영에 열성적으로 임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옥택연은 군 생활도 모범적이었다. 백마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지내며 성실한 복무생활을 이어왔던 그는 다양한 국가 행사에 참여해 진행부터 시연까지 군대에서도 팔방미인 재능을 뽐냈다. 덕분에 모범적인 생활을 인정받아 '모범병사' 표창을 받으며 타의 귀감이 됐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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