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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도 깜짝 결혼발표, 신보라에 이어 '개콘' 미녀 개그우먼들 품절 [종합]

기사입력 : 2019-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강유미와 신보라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OSEN=박소영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8월의 신부가 된다. 

강유미는 16일 오후 자신의 동영상 채널을 통해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조금 더 준비한 뒤에 여러분을 놀라게 하고 싶지만 더이상 미루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카메라를 켰습니다. 좋아서 하는 채널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강유미의 피앙세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었다. 그는 “예비 신랑의 직업과 나이, 얼굴 모두 개인 프라이버시니까 공개하지 않을게요. 다만 소개로 만났고, 정말 저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고마운 분입니다. 특히 웃음코드가 잘 맞아서 처음 만나자마자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생겼어요”라며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강유미는 2004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이후에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맹활약했다. 요즘에는 개인 동영상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미 남자 친구가 있다고 밝힌 그다. 지난달 방송된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나와 “지금 연애 중입니다”고 털어놓은 것. 조용하면서 아기자기한 연애를 이어가던 두 사람이 부부로 평생을 약속하게 된 셈이다. 

속시원하게 결혼을 발표한 강유미는 이 채널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주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예비 신랑의 개인 신상은 지켜주면서도 데이트 하는 모습도 살짝씩 공개하겠다고 밝혀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주 신보라에 이어 '개그콘서트'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미녀 개그우먼들의 연이은 결혼 소식이라 더욱 그렇다. 그 역시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저의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6월 22일 교회에서 조용히 비공개 예식을 올린다고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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