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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뱅커' 김상중 비리 물리쳐, 유동근 행장직서 사임[★밤TView]

기사입력 : 2019-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 캡처
/사진=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 캡처


드라마 '더 뱅커'의 김상중의 올곧은 신념이 결국 승리를 거두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연출 이재진, 극본 서은정·오혜란·배상욱)에서는 노대호(김상중 분)에 의해 행장직을 사임한 강삼도(유동근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해곤(김태우 분) 부행장은 강삼도 은행장에게 합병 은행 초대 행장 자리를 자신에게 내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강삼도는 이를 거절했고, 이해곤은 다시금 노대호를 찾아 그와 한 편인 듯 행동했다.

한수지(채시라 분)는 강삼도의 부패를 깨닫고 노대호와 함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 부행장인 육관식(안내상 분)을 찾았다. 한수지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 육관식에게 "두 아드님 때문에 저희를 피하시는 건가요?"라며 소리쳤다. 이를 들은 육관식은 문을 열었고 "자네까지 내 아들들을 이용해 나를 겁박하려는 건가"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수지는 그런 것이 아니라며 함께 얘기를 하자고 권했다. 그렇게 세 사람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노대호는 ""전 처음에 배후가 육부행장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조사해보다 보니 최종 배후는 강삼도 은행장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이제 D1계획의 원본 자료는 사라졌고, 이 모든 책임은 최종 전결자였던 육부행장님이 덮어쓰게 되어 있습니다"라며 육관식에게 전했다.

육관식은 "강삼도의 '개'인 자네가 D1계획을 파헤친다고?"라며 코웃음을 쳤고, 한수지는 육관식에게 "노감사는 대한은행의 진실을 찾고 있는 것"이라며 오해를 풀기 위해 나섰다.

한수지는 육관식으로부터 건네받은 비망록은 노대호에게 전했고, 노대호는 이를 들고 강삼도에게 갔다. 노대호는 "행장님께서 스스로 결자해지 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자신의 뜻을 전했다.

강삼도는 결국 합병을 포기했고, 대한은행 행장직을 사임했다. 강삼도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되어 있던 정재계 인사들이 줄을 이어 검찰에서 조사를 받게 됐다.

한편 한수지는 이해곤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노대호는 한수지에게 "난 행장에 이부행장보다 한부행장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노대호는 이해곤을 찾아 "부행장님은 부디 올바른 행장님이 되어주십시오"라며 간곡히 부탁했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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