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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생활' 김재욱, 정제원과 친형제? ''이솔이 어머니''[★밤TView]

기사입력 : 2019-05-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그녀의 사생활' 방송 화면
/사진='그녀의 사생활' 방송 화면


'그녀의 사생활'에서 김재욱이 정제원과 형제지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는 채움미술관 관장 라이언 골드(김재욱 분)가 큐레이터 성덕미(박민영 분)에게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언 골드와 성덕미는 채움미술관 직원들과 함께 보육원 봉사 활동에 나섰다. 해외로 입양되기 전 "보육원에 버려졌다"는 라이언 골드는 보육원에 가는 것을 꺼려 했지만, 결국 봉사 활동하는 날 보육원에 나타나 성덕미를 기쁘게 했다.

보육원 아이들은 성덕미를 모델로 그림을 그렸다. 라이언 골드는 아이들을 위해 모델이 되어 의자에 앉아있는 성덕미를 바라볼 뿐 함께 그림을 그리진 못했다. 스탕달 신드롬(뛰어난 예술작품을 보고 이상 증세를 보이는 경우)에 빠져 있기 때문.

그러나 성덕미는 라이언 골드에게 자신의 손 모양을 따라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라이언 골드가 주저하자, 성덕미는 라이언 골드의 손을 잡고 천천히 함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라이언 골드는 "오길 잘한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라이언 골드의 한국 이름은 '허윤재'였다. 라이언 골드는 "낯선 사람 이름 같다. 한 번도 좋아해 본적 없는 이름이다"고 했지만, 성덕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이니까 그 이름 좋아할 거다"며 미소를 지었다.

라이언 골드가 스탕달 신드롬에 빠진 것은 이솔의 작품 때문이었다. 라이언 골드는 3년 전 이솔의 작품을 본 뒤 그림을 못 그리게 됐다고 성덕미에게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사실 나 저 그림 본 적 있다. 3년 전이 아니라 훨씬 옛날에, 내가 아주 어렸을 때다. 내가 라이언 골드이기 전 '허윤재'였을 때 저 그림을 그리는 걸 본적 있다"며 이솔이 자신의 어머니일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언 골드의 고백을 들은 성덕미는 라이언 골드를 품에 안고 위로했다.

이솔은 다름 아닌 성덕미의 '덕질' 상대 아이돌 스타 차시안(정제원 분)의 엄마 공은영(이일화 분)이었다. 이날 방송 말미 공은영은 아들 차시안의 작업실을 깜짝 방문했고, 차시안은 "엄마가 그린 이솔 작품들 전시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라이언 골드와 형제임을 짐작케 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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