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나비뉴스>방송

''한국이름 허윤재''..'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정제원과 형제? [종합]

기사입력 : 2019-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박민영의 품에서 트라우마와 아픈 과거를 털어놓으며 치유받았다.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12화에서 성덕미(박민영 분)는 악몽을 꾸고서 자신의 집 앞으로 찾아온 라이언(김재욱 분)을 꼭 안아줬다. 라이언은 성덕미의 위로에 안도했고 깊어진 사랑을 느꼈다. 

그래서 성덕미에게 “왜 아무 것도 안 물어봐요?”라고 물었다. 그리고는 “꿈을 꿨어요. 해외 입양되기 전 일곱 살 이전 기억은 전혀 없는데 그 날은 희미하게 떠오른다. 내 손을 차갑게 떼어내던 그 느낌. 그 순간이 생생하다. 그래서 잡은 손을 놓는 게 싫다. 혼자 남겨져서 그 기분을 감당하는 게 싫어서”라고 털어놨다.  

성덕미는 “지금은 괜찮냐”고 물었고 라이언은 “이렇게 같이 있지 않냐”며 미소 지었다. 이 말에 성덕미는 “안 되겠다. 계속 같이 있어야겠다”며 “저도 어렸을 때 무서우면 엄마가 밤새 같이 놀아줬다. 오늘은 제가 밤새 관장님과 놀아드리겠다”고 했다. 라이언은 내심 기대하며 성덕미의 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성덕미가 꺼낸 건 화투였다. 그는 라이언에게 고스톱을 가르쳐주며 밤새 놀자고 했다. 라이언은 타짜 같은 성덕미의 현란한 기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성덕미는 벌칙으로 라이언의 팔뚝을 내리쳤다. 라이언이 삐칠 무렵 성덕미는 팔뚝에 뽀뽀 세례를 퍼부으며 애교를 부렸다. 라이언은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며 나란히 앉아 TV를 봤다. 서로 과자를 먹여주며 알콩달콩 핑크빛 기운을 뿜어냈다. 그러다가 성덕미는 라이언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게 됐고 라이언은 포근히 그를 안아 침대에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