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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가시나들', 무공해 청정 예능 탄생…한글로 뭉친 다섯 짝꿍 [종합]

기사입력 : 2019-05-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가시나들’ 다섯 할머니와 다섯 청춘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가시나들’에서는 다섯 할머니와 다섯 청춘이 만나 함께 한글을 배우고 인생을 배우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가시나들’은 한글을 모르는 할머니들과 인생이 궁금한 20대 연예인들의 동고동락 프로젝트다. 다큐멘터리 ‘칠곡 가시나들’의 연작으로 만들어진 예능 프로그램으로, 4주 동안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경남 함야의 ‘문해 학교’는 특별 수업을 위해 새단장했다. 다섯 할머니들은 새로워진 교실 풍경에 낯설어 하면서도 새로운 선생님인 배우 문소리와 정겹게 인사하며 본격적인 수업 준비를 마쳤다. 이들과 함께 공부하게 될 짝꿍으로는 배우 장동윤, 우주소녀 수빈, 위키미키 최유정, (여자)아이들 우기, 이달의 소녀 이브가 등장해 반갑게 인사했다.

장동윤-김점금, 소판순-최유정, 박승자-우기, 박무순-수빈, 이남순-이브로 짝꿍이 정해졌고, 다섯 할머니의 얼굴을 표지로 한 교과서에 할머니들이 이름을 적으면서 본격적인 수업과 ‘가시나들’이 시작됐다.

방송화면 캡처

1교시는 짝꿍 알아가기 시간이었다.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할머니들은 짝꿍들의 도움을 받아 ‘짝꿍 알아가기’ 페이지를 채워나갔다. 부산 출신 이브는 사투리가 편하다는 할머니와 자연스럽게 사투리로 소통했고, 할머니 맞춤형 설명으로 소통에 임했다. 우기는 “중국 사람이다. 한글을 잘 몰라서 할머니와 함께 배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최유정, 수빈, 장동윤 역시 친근하게 손녀처럼 이야기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쉬는 시간에도 짝꿍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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