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나비뉴스>영화

메리크리스마스, 엔씨소프트로부터 100억 투자 유치

기사입력 : 2019.05.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메리크리스마스' 로고
'메리크리스마스' 로고

신생 투자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가 게임 개발사 엔씨소프트로부터 100억원대 유상증자를 통한 투자유지를 진행한다.

23일 메리크리스마스는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메리크리스마스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쇼박스를 이끌어왔던 유정훈 대표가 작년에 설립한 투자배급사. 올 1월 첫 배급 작품인 ‘내안의 그놈’을 선보였다. 2020년 개봉예정인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가 출연하는 '승리호'를 투자배급한다.

메리크리스마스 유정훈 대표는 “영화,드라마 시장에서 IP의 가치는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 그동안 엔씨소프트가 국내 및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슈퍼 IP를 만들어왔던 수많은 성공사례는 메리크리스마스가 IP 중심의 글로벌 컨텐츠 팩토리로 성장해 나가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유주동 투자실장은 “엔씨소프트 IP를 게임을 넘어 다양한 미디어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며 “게임 산업에서 가치를 인정 받은 엔씨소프트 IP와 메리크리스마스의 컨텐츠 투자·배급 노하우가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